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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치기에 엄마의 마음을 담다

창원시 봉곡동 주택가에 자리잡고 1992년도 삼거리분식으로 시작했습니다.  분식집에서 밥을 해달라고 하셨던 손님들이 많아져 분식집에서 된장찌개와 두루치기를 손님들께 대접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삼거리식당으로 상호변경과 함께 창원시 서상동으로 이전 오픈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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